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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 노랑, 흰색 등 다양한 색상의 채소들이 많은데 이러한 채소의 색깔에 따라 함유된 영양소가 다르고, 조리법에 따라서 체내에 흡수되는 양도 달라지므로 어떻게 조리하는 것이 좋은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마늘, 양파, 배추, 버섯, 콜리플라워 등의 흰색 채소에는 케르세틴, 알리신, 인돌 등의 영양소가 많습니다.
이런 영양소는 혈압과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심장질환, 위암의 발생 위험을 줄이는데도 도움이 되며 흰색을 내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항암 효과 외에 몸속에 쌓인 유해 물질을 밖으로 배출시키고, 세균과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줍니다.
이러한 케르세틴, 알리신, 인돌 등은 열에 강하고 기름에 볶았을 때 잘 흡수되므로 기름에 볶거나 열을 가해 섭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으로 고추, 토마토, 비트 등의 빨간 채소에는 라이코펜, 엘라그산이 들어 있어 혈관건강 개선, 면역력 강화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라이코펜은 암세포의 성장을 돕는 인슐린 유사 성장인자를 억제해 위암, 폐암, 전립선암 등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이러한 빨간 식품은 설탕 대신 소금 간을 해야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 할 수 있고 혈관건강 개선 효과를 위해서는 식용유를 살짝 둘러 익혀 먹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러나 열에 약한 비타민, 무기질도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항산화 효과를 원한다면 날것으로 먹는 게 좋습니다.